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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 감염 관련 예방수칙

작성자 :
한국사회봉사회
등록일 :
2009-05-18 10:38:23
조회수 :
3461
 

수족구병이란?


원인 병원체는 무엇인가?

○ 가장흔한 원인은 콕사키바이러스 A16이며, 엔테로바이러스 71 또는 기타 다른 엔테로바이러스에 의해서도 발병함.

○ 엔테로바이러스군에는 폴리오바이러스, 콕사키바이러스, 에코바이러스, 기타 엔테로바이러스 등이 포함됨


어떻게 감염되는 가?

수족구는 중등도의 감염을 가지며, 코와 목의 분비물, 침, 그리고 물집의 진물 또는 감염된 사람의 대변에 직접접촉을 통해 사람간 전파 가능함

○ 발병 1주일간이 가장 전염력이 강함


언제 어디서 발생되는가?

○ 영유아 또는 어린이 보육시설에서 여름과 가을철에 흔하게 발생하며, 일반적으로 동일시기에 지역사회 내에서도 발생이 증가함


감염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가?

수족구병은 영유아와 어린이에게 흔한 질병으로 발열, 발진, 구강내 물집 등을 동반함

열이 나기 시작한 1~2일 후, 구강내 통증성 물집이 발생하는 데, 이들은 작고 붉은 반점으로 시작하여 물집이 되고 종종 궤양으로 발전하기도 하며, 일반적으로 혀, 잇몸, 빰의 안쪽에 위치함

○ 일반적으로 수족구병은 중증도가 낮으며, 콕사키 A16 감염에 의한 수족구병은 증상이 경미하고, 대부분의 환자들은 의학적 치료 없이도 7~10일에 회복됨

합병증은 흔치 않지만 콕사키 A16 감염의 경우 드물게 발열, 두통, 경추 경직, 요통과 함께 수일간의 입원을 요하는 무균성(바이러스성) 노수막염을 일으킬 수도 있음. 수족구증의 또 다른 원인인 엔테로바이러스 71에 의해서도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이 발생하며 이 경우 뇌염, 소아마비와 유사한 마비 등의 보다 심각한 질환을 일으킬 수 있음


어떻게 예방 하는가?

현재까지 수족구병에 대해서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감염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며,

특히, 출산 직후의 산모와 신생아실, 산후조리원 등 근무자들의 감염에 각별히 주의하고, 예방수칙을 준수토록 함


<예방수칙>

     ○ 배변 후 또는 식사 전후에 손씻기

     ○ 기저귀 갈아줄 때마다 손씻기

     ○ 끊인 물 마시기

     ○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고, 외출 후 양치질 및 손씻기

     ○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옷 등은 철저히 소독하기















국내 수족구병 사망자 발생 참고자료


질병관리본부 전염병관리과 2009.5.14(☏380-2631,40)

□ 手足口병은 장내바이러스에 의한 감염병으로 감기와 유사하나

 ○ 드물게는 무균성수막염이나 뇌염으로 사망할 수 있음

 ○ 치료제나 백신은 없으며 대변 또는 침, 가래, 콧물 등으로 전파되므로

    손씻기 등 개인위생에 의한 예방이 최선 

□ 최근 동남아 지역 발생현황

 ○ 중국에서 엔테로바이러스(EV71)에 의한 수족구(手足口)병 유행중

  - 허난성 30,844명(25명 사망), 산동성 17,158명(19명 사망)

  - ‘07년에는 총 8만명의 환자 발생 17명 사망

 ○ 홍콩에서도 지난 08년 98건 발생하여 이중 사망 1건

       ※ 대만 373명 발생, 사망 14명(08), 싱가폴 29,686건 발생, 사망 1명(08), 베트남 5,865명 발생, 23명 사망(08)


□ 국내 발생 현황

 ○ 국내 최초 수족구병 사망사례 확인(‘09.5.5일) : 12개월 여아

   - 경기도 수원 거주, 4.28일 발병, 증상 악화되어 5.3일 응급실 내원, 5.4일 뇌염증상 및 5.5일 사망 : 중국 유행 균주와 98% 일치

   - 최근 중국 여행력 없음

 ○ 국내 소아 감염병 표본감시 결과 19주(~5.9)차부터 본격적 유행은 아니지만 증가 양상을 보이고 있음

        * 소아전염병 표본감시는 2008년 제19주(5월4일)부터 시작함

        * 참여기관 : 186개 소아과 개원의(2009년 현재)

□ 그 동안 조치현황 및 향후 대책

□ 手足口병은 대부분 자연 치유되는 가벼운 감염병이며

 ○ 비록 최초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중국 유행 균주와 유사함이 확인되었으나

  - 반드시 중국에서 유래하였다고 단정할 수는 없으며

 ○ 현재 국내 유행 조짐은 없고, 단지, 계절적으로 6월 이후 예년처럼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 중국 수족구병 유행에 따른 여행 주의 당부(‘09.4.1)

   - 보도자료 배포 및 예방수칙 홍보(참고자료 1 : 예방수칙)

 ○ 중국, 홍콩, 대만 등 인근 국가의 수족구병 발생 정보 지속 파악

   - 유행의 규모에 따라서 추가 보도자료 배부 예정

⇒ 향후, 예년보다 많은 환자 발생이 감지되면 대 국민 주의보 발령

   - 특히 집단 거주시설 소아, 신생아실, 산후조리원 등에서 개인위생 철저 당부

 ○ 임상감시 및 실험실 감시체계 지속 실시

   - 소아전염병 표본감시 지속(‘08.6월 시행, 186개 기관 참여 중)

   - 실험실 표본감시(‘06~ 소아감염병 학회와 공동 수행, 24개 표본감시 병원 참여)

 ○ 범 국민 손씻기 캠페인 지속 실시

   - 손씻기 아동극(유아원,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공연(19개소)

   - 포스터, 팜플렛 배부

   - 지역행사에 홍보 부스 마련하여 손씻기 체험행사 실시 등


※ 동 사망사례 관련 사항

 ○ 5.4일에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에 검사 의뢰

 ○ 5.5일 환자 사망

 ○ 5.8일 검사 결과, EV71형 검출, 중국 유행 균주와 98% 일치

 ○ 5.8일자 ‘주간건강과 질병’정보 지에 게재,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게재

[참고자료 1]

수족구병 개요


□ 병원체 : 장내 바이러스 - 콕사키, 에코바이러스, 엔테로바이러스71

□ 잠복기 및 전파경로  

   ○ 잠복기 : 3~5일

   ○ 감염된 사람의 대변 또는 호흡기 분비물(침, 가래, 콧물)을 통해서 전파

□ 주요 증상

   ○ 두통과 발열 등 감기증상이 대부분이지만, 면역체계가 완전하지 않은 생후 2주 이내의 신생아가 감염될 경우, 무균성 수막염이나 뇌염이 발생하여 사망할 수 있음

□ 출산 직후의 산모와 신생아실, 산후조리원 등의 근무자들이 감염에 각별히 주의 필요

□ 현재까지 수족구병에 대해서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


예방수칙


배변 후 또는 식사 전후에 손씻기

○ 기저귀 갈아줄 때마다 손씻기

○ 끊인 물 마시기

○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고, 외출 후 양치질 및 손씻기

○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옷 등은 철저히 소독하기 등